분류 전체보기187 마태복음 12:22-37 성령 모독 죄 예수님 이름의 뜻이 뭐죠? 예수님의 이름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게 구원할 자”라는 뜻이에요. 사람이 예수님을 믿으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죄는 용서를 받고, 구원을 얻어요. 예수님은 이 일을 이루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셨어요. 예수님은 사람이시면서 하나님이시죠. 그래서 예수님의 구원의 능력은 무한해요. 한계가 없어요. 사람이 지은 죄 중에서 용서받지 못하는 죄는 없어요. 어떤 죄도 용서받을 수 있어요. 다윗은 이스라엘에서 위대한 왕이고 동시에 심각한 죄인이에요. 다윗의 죄의 크기는 너무 커요. 이 세상 어떤 악인이라도 다윗보다 더 심각한 죄를 짓지는 않아요. 다윗은 자신에게 충성한 부하를 죽였어요. 그 부하의 아내를 빼앗았어요. 다윗은 부하의 아내를 겁탈.. 2024. 12. 16. 마태복음 12:9-21 죄인의 유일한 희망은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세요. 사람은 예수님이 주시는 안식을 받아야 진정한 쉼을 얻을 수 있어요. 보통 사람들은 일을 열심히 해서 받은 돈으로 휴가를 가면 안식을 얻는다고 생각해요. 휴가를 가서 안식을 하면 몸의 피로가 풀릴 수 있겠지만, 영적인 안식은 얻지 못해요.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지 못하면 진정한 안식을 얻을 수 없어요. 어리석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아도 하나님께로 가기 싫어해요. 그래서 스스로 안식하려하고, 스스로 의로워지려고 노력을 하죠. 안식일에 일을 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사람들은 무엇을 해야 일이 되는지를 세부적으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죠. “나는 안식일에 일을 하지 않았.. 2024. 12. 12. 마태복음 12:1-8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쉼에 관한 내용이 나와요. 오늘은 안식일에 관해서 예수님이 가르쳐주시는 내용이에요. 1-2절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서 먹으니 그것을 본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책망의 말을 했어요. 사람이 예수님을 책망해요. 예수님이 잘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거죠. 하나님은 안식일을 만드셨어요. 그리고 안식일에 일을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출애굽기 31: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 2024. 12. 9. 마태복음 11:25-30 예수님이 주시는 쉼 지난주에 예수님은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이 세대 사람들을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는 구원받을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하세요. 예수님을 믿어 구원 얻는 자가 누리게 되는 쉼에 대해서 말씀하세요. 그러면 누가 심판을 받고, 누가 쉼을 얻을 까요? 25절에 그 사람에 관해서 말씀하세요.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은 회개하지 않는 자들이고, 어린 아이들은 예수님을 믿어 쉼을 얻게 된다고 말씀하세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반대죠. 하나님은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구원을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구원을 나타내세요. .. 2024. 12. 5. 이전 1 ··· 4 5 6 7 8 9 10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