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랑1 마태복음 3:8-12 나의 자랑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세력이에요. 그러나 이 두 세력은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의 의로움을 따랐고, 하나님을 버리고 이 세상의 권세를 따랐지요. 이런 불순한 자들을 향해서 세례 요한은 “독사의 자식들아”라며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라고 꾸짖고 있죠. 그러면서 8절에서는 그들에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하죠. 이 세상과 자기 의로움을 버리고 겸손히 하나님께 가서 회개하라는 거죠. 하나님께 회개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릴 수 있어요. 세례 요한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만 꾸짖는 것 같지만, 이스라엘 전체를 향한 꾸짖음이라고 보시면 되요. 왜냐하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세력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이스라엘의 죄가 어떤 모양인가.. 2023.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