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아들이라1 마태복음 3:16-17 칭찬 받으신 예수님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말씀하세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나님은 예수님께 하셨던 이 말씀을 예수님을 믿는 성도에게도 하신다고 했죠. 믿음만 있으면 하나님께 이런 칭찬을 들을 수가 있어요. 믿음은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나의 하나님으로 믿는 것을 말하죠. 이거면 충분해요. 믿음에 무엇을 더하면 그건 믿음이 아니죠. 로마 카톨릭처럼 믿음에 나의 노력을 더하는 것은 믿음을 흐리게 만들어 버려요. 그래서 로마 카톨릭에 있는 사람 중에는 자기가 구원을 받을지, 받지 못할지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이 많아요.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거예요. 나의 노력이나 다른 어떤 조건도 붙어서는 안 되요. 그러나 여기에는 함정이 있어요. 그 함정은 .. 2023. 11. 18. 이전 1 다음